[작가]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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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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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정자는 건물이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때 그 생명력이 유지된다. 정자문화를 보전하는 일은 자연과 환경보전의 문제, 나아가 현대인의 정신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許鈞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학을 전공해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 우리문화연구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국립문화재연구소 외부용역과제 평가자문위원,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심사위원, KBS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과 한국민화학회 고문이다. 『한국의 정원, 선비가 거닐던 세계』 『사찰 100美 100選』 『한국의 서원, 넓고 깊은 사색의 세계』를 비롯해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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