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D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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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D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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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저희는 닳을 때까지 글을 쓰고 싶은 DAL : DA (달:다) 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공간...그 속에서도 꾸준히 나아갈 수 있도록' 지난 겨울, 저희는 앉은 자리에서 한 글자 두 글자씩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며 같은 공기를 마실 수는 없지만 화면을 통해 우리의 진심을 공유했습니다. 같이 글을 쓰는 분들이 한 명, 두 명 늘더니 지금까지 아홉 명의 사람들이 모여 진심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DAL : DA는 계속해서 내면에 있는 본연의, 날 것의, 개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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