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라리 트랑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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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라리 트랑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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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감독, 배우. 퀘벡에서 가장 많이 제작되고 번역된 극작가 중 한 명이다. 캐나다 QC 몬트리올에 살고 있다. 시집 『눈의 자리』(1989), 『새벽 기차역』(1992), 『센 강이 흐르지 않던 3초』(2001), 『나무 안무가』(2009), 『폭발한 프랜시스 베이컨의 158조각』(2012), 에세이 『극장의 두개골. 배우의 몸에 대한 에세이』(1993), 『봄베이의 잠자리』(2011), 소설 『자전거 먹는 자』(2002), 『사프란 파우더』(2002), 『피어싱』(2006), 『비대한 그리스도』(2013)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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