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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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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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우주에 미지의 세계였던 불문학, 파스칼, 어린왕자, 까뮈 등을 가끔 기억한다. 시대의 홍역을 지나고, 신앙의 순례자로 걸을 때는 무한한 축복 안에서 온전한 자유를 살고 행복했다. 새로운 길에 선 지금 , 나다운 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겨울에 아주 멀리 보냈던 시 쓰기를 감행했다. 언제나 부활을 준비하고 노래불렀다. 여기 오래 묻어둔 꿈이 깨어나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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