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식부자 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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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식부자 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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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센스와 일간스포츠, 뉴스엔에서 22년간 연예기자로 일했다. 자율학습보다 TV와 연예인을 좋아했고, 배우와 가수, 드라마 현장을 직관하며 많은 스타 탄생과 추락을 지켜봤다.
서른 즈음 인생은 결국 새옹지마, 각자도생임을 깨닫고 조기 은퇴에 가중치를 두게 된다. 사교생활을 끊고 월급의 80%를 저축했으며 주식을 한 주라도 더 사려고 노력했다. 거듭된 투자 실패와 사기 등 탐욕의 대가로 몇 차례 저승사자와 하이파이브 할 뻔도 했지만, 가치투자와 귀인들을 만나 40대 초반 근로소득세와 작별할 수 있었다.
정처 없이 걷고 공항버스만 봐도 설레는 역마살을 앓는 중이며, 프리랜서 기자이자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는 각종 덕후의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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