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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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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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모티브가 되어준 사랑하는 상호에게 전합니다.

-고려대학교 KUS-ON 홍보기자단 취재팀 기자
-고려대학교 세종사회봉사단 기장
-대학생 국회 강원 충남 지역 대학생국회의원
-세종자연의 벗 청년대표이사

저는 작은 화분보다 큰 튤립을 좋아하고 감정의 폭이 깊어 영혼의 색채가 짙은 사람입니다. 타인의 아픔에 공감 하기보다는 있는그대로 이해하려는 이성적인 성향이 짙으며, 그와는 역설적이게도, 살바도르달리라는 화가의 그림에 취해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저의 글에서 묻어나고 있듯이 저는 자신을 소개하는 것에 약간에 투박함을 가지고 있으며, 생각보다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이런 저의 모습이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을 어디선가 읽게 될 독자들이 저의 투박함과, 따뜻함, 영혼에 담긴 색채에 대해서 온전히 음미하고 재해석 하는 시간이 될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봅니다.
“당신의 작은 별은 오늘도 빛나고 있겠죠, 사랑합니다. 살바도르달리가 갈라를 사랑했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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