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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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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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고 새벽 사이렌 소리와 함께 일어나 교회 종을 치고 새벽기도를 통해 기도의 탑을 쌓으며, 평생 동안 목회자를 위한 기도를 사명으로 삼고 살아왔다. 이제 팔십을 바라보는 나이라 기력이 점점 쇠하여지지만, 움직일 수 있을 때까지 교회를 쓸고 닦으며 목회자들과 당회원들과 성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생명 걸고 기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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