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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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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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아 문예창작과에 진학했고 방송작가로 방송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우연히 시작한 일이지만 전문성을 위해 경영학까지 전공할 만큼 애정과 열의를 갖다 보니 방송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 자체가 되었다. 10여 년이 지나도 여전히 치열한 방송쟁이. 현재는 방송작가뿐만 아니라 뷰티플랫폼 운영, 뷰티프로그램 제작, 이미지메이킹 강사 등 뷰티와 관련한 전문가로서 다양한 직업의 옷을 입으며 살아가고 있다. 직업만큼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경험을 통해 치유받고 있다.
네이버포스트 fortuna0916
인스타그램 sule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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