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즈노 마사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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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즈노 마사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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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립 마쓰자와병원 원장, 정신과 의사, 의학박사. 1961년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탈리아 정부의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 국립 파도바대학교에서 공부했다. 파도바대학교 심리학과 객원 교수, 게이오기주쿠대학교 의학부 정신신경과 전임강사 및 조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2021년 3월까지 도호대학 의학부 정신신경의학강좌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2021년 4월, 도쿄 도립 마쓰자와병원의 원장으로 취임했다.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혀야만 사람들이 자신의 증상을 제때 파악하고 병원에 가는 일에도 스스럼없어지리라 여겨, 같은 뜻을 가진 정신과 의사 동료들과 함께 아이들이 학교에서 평등하게 정신질환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문부과학성 등에 의견을 개진해왔다.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둘러싼 보호자 및 교사 등 주변 사람들이 정신질환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함께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그밖의 저서로는 『마음의 병, 시작이중요하다(心の病, 初めが肝心)』 『바로 이해하는 조현병(ササッとわかる ?合失調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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