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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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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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에는 청년 백수, 40대 초, 중년 백수가 되었다. 혼자는 너무 심심하고 외로워서 공부공동체를 꾸렸다. 현재 <감이당> & <남산강학원>이 나의 본거지다. 주요 활동은 ‘읽고 쓰고 말하기’. 이렇게 살아도 밥벌이가 되고 수많은 벗들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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