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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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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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이 무색하게도 금융사에 입사해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글을 쓰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성격이라 입사 후에도 매일 꾸준히 쓰고 있다.
읽을 때도 쓸 때도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잡식성이자, 남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본인은 내향형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을지 오늘도 고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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