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맥스 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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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맥스 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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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Dalton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맥스 달튼은 세 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어요. 맥스는 좋아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여기에 다 적을 수가 없을 정도예요. 글쓰기부터 그림, 음악, 책 읽기까지.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림 그리기예요. 2010년 그림책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래 『뉴욕의 마지막 공중전화The Lonely Phone Booth』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The Lonely Typewriter』 『소리 지르는 꼬마 요리사The Screaming Chef』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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