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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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등학교 음악 교사
끝내 사랑이 되리라 믿습니다.
‘김 이재’인데 ‘김 이제’인 줄 알았던 아이들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내 영어 이름은 Now가 됐다.
학교에서 불리던 내 이름들
김이재 선생님, 이재쌤, 나우쌤, 재티
끝내 사랑이 되리라 믿습니다.
‘김 이재’인데 ‘김 이제’인 줄 알았던 아이들 덕분에
어느 순간부터 내 영어 이름은 Now가 됐다.
학교에서 불리던 내 이름들
김이재 선생님, 이재쌤, 나우쌤, 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