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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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김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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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근무를 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순수함에 기쁨, 즐거움을 느끼면서 교사로써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들도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이들 또한 견디기 힘든 경험들을 통하여 씩씩하게 해쳐나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슬픔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잊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기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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