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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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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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끄적이는 걸 좋아하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 걸 좋아한다. 잘하든 못하든 일단 저질러 보는 행동파. 오늘도 마음 가는 대로 읽고, 쓰고,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화양연화. 제주에 사는 오지랖 넓고, 자기애가 강한, 동안 아줌마. 내 인생, 가장 아름답고 아름답고 화려한 시절은 지금 이라는 생각으로 당당하게 살고 싶다. 나이가 들어도 그림책을 읽어줄 수 있는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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