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재곤

이전

  저 : 이재곤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느날 잠에서 깨어보니 인천이었고,
어느날은 깨어보니 충남 홍성이었다.
잠듬과 깨어남 사이 단절의 착각을 두려워하며,
거주의 정체성이 아직도 확립되지 않은 채
즐겁고 밝은, 미래만 남아있는 어리석은 사람.

이재곤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