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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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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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한강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강아지와 산책하기를 즐겨 하고 있다. 주변에 있는 작은 것들에서 행복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며 글 쓰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시집 세 권과 수필집 한 권을 냈으며 2008년에 낸 『다복이네 달마시안』 동화를 개정하여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아름다운 마음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를 계속 쓰고 있고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시간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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