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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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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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 Keith Chesterton
영국의 언론인, 시인, 소설가.
187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미술평론가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수백 편의 시와 희곡, 단편소설, 장편소설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 중에 나오는 ‘브라운 신부’의 실제 인물은 그의 친구인 존 오코너 신부로 알려져 있지만, 1922년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한 작가 자신의 모습과 종종 겹치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결백》 《지혜》 《의심》 《비밀》 《스캔들》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목요일의 사나이》 《찰스 디킨스》 《성 토마스 아퀴나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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