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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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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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리다는 핑계로 사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살려는 이 시대의 취미 유목민. 다양한 취미 탓에 만나는 여러 사람들을 통한 간접적인 인생 공부가 어쩌면 가장 큰 취미인 듯하다. 적지 않은 상처를 사람에게서 입었지만, 그 치료 또한 사람에게서만 받는다고 믿기에, 오늘도 어딘가에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다른 이들을 관찰하고 그 또는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다정히 찾아주려 한다.
인스타그램: @colvya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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