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정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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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은 도서관 동화 수업을 통해서 잊고 있었던 어릴 적 꿈을 생각하게 되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흔이 넘어서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글을 읽어주는 아들 재준과 조카들의 응원으로 아름다운 동화를 계속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