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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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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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점점 차가워지는 우리네들의 마음에 따뜻한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것뿐입니다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한테 귀를 기울여봐요
모든 게 다르게 보일 거예요
참 좋을 거예요
오늘 하루는 당신의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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