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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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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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캐나다 밴쿠버로 홀홀단신 기업 이민을 떠나 2022년까지 풀깎고, 나무 자르고, 꽃심는 정원사라는 직업을 가졌다. 2023년 복수 국적이 되어 캐나다와 충청도 아산 해임리의 농가 주택을 철새떼를 벗 삼아 오가며 마지막 출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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