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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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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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도시로 가야 출세한다는 담임교사의 조언에, 꿈을 안고 도시로 올라와 1984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알바생으로 들어간 회사가 계속 성장하면서 국내·외에 지사가 설립되었고, 회사 성장에 따라 같이 성장하여 빠르게 승진하였다. 승진할 때마다 필요한 교육을 이수하였고, 늦게 경영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수료했다.

알바생으로 들어가 성실하게 일하면서 인정을 받아 부사장까지 되어 커리어우먼으로서의 큰 꿈을 펼치게 되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중소기업에서 40여 년간 한 우물만 팠다.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재무협회 회장을 7년 역임하였고 관련된 20여 업체 경영진과 인사 조직관리 업무에 관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

현재 뿌리산업인 제조 중소기업 ㈜대성정밀, ㈜대성이엔티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본사와 지사 사업장관리를 겸하고 있다. 부사장으로서 회사를 사람 중심으로 경영하면서 인성교육부터 자기계발교육, 직무교육, 감사와 행복에 관해 교육하였다. 꿈이 있으면 不抛加忍(불포가인)의 정신으로 포기하지 않고 이룰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이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믿는 경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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