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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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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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어린이날 출생. 부모님의 선물로 태어나 선물같이 특별한 삶을 꿈꾸며 자랐다. 한때는 랜덤박스의 ‘꽝’같은 인생이 아닐까 좌절하기도 했지만 특유의 또라이 기질로 이겨내고 있는듯 하다. 또한 이겨내지 못하면 어떠하리. ‘그저 버텨내면 그것이 곧 내 힘‘이라는 인생의 모토로 살아가고 있는 퍽 재미있는 사람. 가수, 자영업자, 강아지집사, 그리고 이번에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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