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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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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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서울로 돌아와 살고 있으며, 전직 일본어 선생이었던 커리어를 살려 “일본어 도사” YouTube 강의를 올리고 있다. 소실적부터 대학, 그리고 직장생활까지 일본에서 보낸 영향을 받아 대중음식 중에선 단연 라멘을 좋아했다. 한 때는 라멘에 미쳤을 때도 있었다. 매일 한끼는 라멘을 사 먹는 이상하고도 사치스러운 시간을 소비했다. “라멘 예찬론” 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일본인 삶에 녹아 숨쉬는 라멘의 정체에 대해선 논할 수 있다고 자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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