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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정석 3. 소목 정석편

최강 인공지능 바둑의 열린 사고를 배우며 진화된 수법을 정리한 최신 정석의 결정판

이하림 저/김일환 감수 | 더디퍼런스 | 2021년 6월 14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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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정석 3. 소목 정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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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격의 중반전』, 『진 포석사전』, 『최강 입문』, 『기본행마로 감각을 키워라』, 『기본전략으로 판을 지배하라』, 『기본사활로 수읽기에 강해져라』, 『기본맥점으로 수보기에 강해져라』, 『기본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끝내기로 판을 뒤집어라』 등이 있다.
감수 : 김일환
1956년 부산 출생. 중학교 때 바둑을 배웠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국 고교생 바둑대회]에 첫 출전, 첫 우승으로 발군의 기재를 인정받았다. 1974년 입단한 후에는 깊고 정교한 수읽기와 막강한 전투력으로 각종 기전의 본선-타이틀 무대를 넘나들었고 1998년에 드디어 프로기사의 로망 ‘입신’이라는 별칭의 9단에 승단했다. 40대 중반의 나이면 퇴조하는 것이 보통인 경우와 달리, 2000년대 들어서면서 더욱 원숙해진 기량으로 2001년 제3회 [입신연승최강전] 준우승, 2004년 제4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준우승, 2007년 제4기 [전자랜드배] 4강 등을 수확했다.... 1956년 부산 출생. 중학교 때 바둑을 배웠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국 고교생 바둑대회]에 첫 출전, 첫 우승으로 발군의 기재를 인정받았다. 1974년 입단한 후에는 깊고 정교한 수읽기와 막강한 전투력으로 각종 기전의 본선-타이틀 무대를 넘나들었고 1998년에 드디어 프로기사의 로망 ‘입신’이라는 별칭의 9단에 승단했다. 40대 중반의 나이면 퇴조하는 것이 보통인 경우와 달리, 2000년대 들어서면서 더욱 원숙해진 기량으로 2001년 제3회 [입신연승최강전] 준우승, 2004년 제4회 [돌씨앗배 프로시니어기전] 준우승, 2007년 제4기 [전자랜드배] 4강 등을 수확했다. 또한 세계바둑계를 주름잡고 있는 한국, 중국의 신진 세력들과 겨루어 50대에도 [삼성화재배], [BC카드배] 본선에 진출하는 등 굴지의 세계무대에서 외로운 노장으로 역전(力戰)했다. 과묵하고 온화하며 수줍음도 많은 성품이지만, 바둑판에서는 프로 데뷔 때부터 복잡한 국면일수록 힘을 발휘하고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는 데 재능을 보여 ‘난전의 명인’, ‘타격전의 달인’으로 불리며 바둑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AI시대인 최근에도 ‘시니어바둑리그’ 구전녹용 팀이 애용하는 인공지능 바둑판으로 최강의 기술을 장착해 팀의 주장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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