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가 됐다. 국제부, 증권부, 중소기업부를 거쳤다. 2020년 4월부터 디지털라이브부에서 경제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를 운영하면서 ‘동학개미운동’의 열기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주코노미에서 ‘노미’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ETF와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돈을 벌어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2014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기자가 됐다. 국제부, 증권부, 중소기업부를 거쳤다. 2020년 4월부터 디지털라이브부에서 경제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를 운영하면서 ‘동학개미운동’의 열기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주코노미에서 ‘노미’로 활동하면서 국내외 ETF와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고 돈을 벌어주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