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클럽

영어 이름은 시실리아(Cecilia)로, 사람들이 CC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요리로 제자와 독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즐겁지만, 이 때문에 몸매가 변한 것이 가끔 슬프다. 맛있고 따뜻한 요리를 더 많이 전수하고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철학을 널리 퍼트리는 것이 꿈이다. - ‘위메이런의 자유로운 인생’, ‘위메이런의 즐거운 인생’, ‘위팡의 즐거운 생활’, ‘위팡의 건강한 생활’, ‘자오즈팡의 요리 미식왕’ 등 요리 프로그램 강사 - ‘쿤리콘 요리 교실’, ‘타이페이 SOGO 문화 교실’, ‘다오장기술관리학원홍보센터’ 등 요리 교실 강사 - 쿤리콘... 영어 이름은 시실리아(Cecilia)로, 사람들이 CC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요리로 제자와 독자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즐겁지만, 이 때문에 몸매가 변한 것이 가끔 슬프다. 맛있고 따뜻한 요리를 더 많이 전수하고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철학을 널리 퍼트리는 것이 꿈이다.

- ‘위메이런의 자유로운 인생’, ‘위메이런의 즐거운 인생’, ‘위팡의 즐거운 생활’, ‘위팡의 건강한 생활’, ‘자오즈팡의 요리 미식왕’ 등 요리 프로그램 강사
- ‘쿤리콘 요리 교실’, ‘타이페이 SOGO 문화 교실’, ‘다오장기술관리학원홍보센터’ 등 요리 교실 강사
- 쿤리콘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 고문
- 쿤리콘 영국 고문
- 『가장 배우고 싶은 외국 요리』 등 요리책 저술

펼쳐보기접어보기

역 : 이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전문 통번역사로 일했다. 문학, 인문, 실용, 아동 도서 분야의 전문 번역 작가로서 원서의 배경과 문화를 잘 살피면서도 우리 작가의 글처럼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나는 오늘부터 내 감정에 지지 않기로 했다》, 《회복력 수업》, 《내 안의 나와 나누는 대화》,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동화의 숲》, 《동화의 마음》, 《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 《그때 당신이 거기에 있...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한중 전문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전문 통번역사로 일했다. 문학, 인문, 실용, 아동 도서 분야의 전문 번역 작가로서 원서의 배경과 문화를 잘 살피면서도 우리 작가의 글처럼 자연스럽게 읽혀야 한다는 생각으로 번역에 임하고 있다.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나는 오늘부터 내 감정에 지지 않기로 했다》, 《회복력 수업》, 《내 안의 나와 나누는 대화》, 《떠나기 전에 나를 깨워줘》, 《동화의 숲》, 《동화의 마음》, 《내 인생 내버려 두지 않기》, 《그때 당신이 거기에 있었다》, 《엄마, 내 마음속을 봐주세요》, 《사소한 것들로부터의 위로》,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나만의 무기》, 《끊을 수 없는 달콤함》, 《이것은 누구나의 사랑》, 《인생의 6년은 아빠로 살아라》, 《사랑 우리가 놓친 것은》 등이 있다.

펼쳐보기접어보기

크레마클럽에서 볼 수 있는 작가의 다른 책

내서재에 추가 삭제

회복력 수업

출판사 리뷰

매일 먹는 밥반찬에서 특별한 상차림까지, 중국의 부엌을 엿보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철학으로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를 전수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거나 사랑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요리를 먹을 때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런 만큼 이 책은 가족이나 친구와 둘러앉아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소박한 요리의 레시피를 가득 담고 있다.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 밥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제격인 요리, 시골마을에서 흔히 먹는 소박한 요리, 특제 소스를 사용한 맛깔스러운 요리,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요리, 식욕이 없을 때 입맛을 살리는 요리,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근사한 요리, 평범한 식재료로 만드는 잔치 요리뿐 아니라 아이나 고령의 어르신이 모두 좋아할 요리, 채식주의자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 등도 포함한다. 매일 먹는 집밥에 물릴 때쯤 이 책을 펼쳐보자. 중국 가정 요리 하나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평범했던 우리 집 밥상이 특별해질 것이다. 중국이나 대만을 여행할 때 먹었던 음식이 그리울 때도 이 책을 권한다. 굳이 여행지를 다시 찾지 않더라도 중국 가정식을 지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나누며 추억을 곱씹을 수 있을 것이다. ▶ 맛과 영양소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집반찬의 변신 - 채소, 두부, 달걀 요리 제아무리 산해진미라 해도 고기와 생선을 매일같이 먹으면 쉽게 물리고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재료인 녹색 채소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하고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두부와 달걀로 맛과 영양소의 균형을 꼼꼼히 챙길 수 있다. ▶ 우리 집 밥상을 근사하게 만들 해물의 깊은 맛과 향 - 해물 요리 볶음이든 찜이든 신선한 해물 요리는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향이 있어 한 번 맛보면 숟가락을 내려놓기 힘들다. 고기 못지않게 식탁을 근사하게 만드는 해물 요리를 소개한다. ▶ 평범한 상차림도 특별하게,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메인 요리 - 고기 요리 고기 요리는 모든 상차림의 꽃이다. 아무리 다양한 반찬이 있어도 제대로 된 메인 요리가 없으면 허전하지만, 반대로 제대로 된 메인 요리가 한 가지만 있으면 국과 반찬이 평범해도 근사한 상차림이 완성된다. 다양한 고기를 식재료로 한 레시피를 담았다. ▶ 허기진 배를 채울 포만감과 활력을 담은 맛있는 한 그릇 - 밥, 국수, 죽 배가 고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따뜻한 밥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주식인 밥과 국수, 죽은 먹었을 때 포만감을 줄 뿐 아니라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한 그릇 요리를 배워보자. ▶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이는 완벽한 한 끼의 마침표 - 국, 탕 훌륭한 상차림도 따뜻한 국이 빠지면 왠지 미완성된 작품처럼 허전하게 느껴진다. 국과 탕은 상차림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절대 빠질 수 없는 조연이다. 축 쳐지고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고 기운을 차리게 하는 맛있는 국 한 그릇을 준비해보자.

펼쳐보기접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