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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집밥

푸근한 할머니 음식에서 미슐랭 셰프의 레시피까지

정해리 | 브.레드 | 2020년 10월 20일 리뷰 총점 9.6 (3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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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살림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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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정해리
이탤리언 그로서리 시칠리안101 오너 셰프. 성악을 공부하러 이탈리아에 갔다가 이탈리아 식문화에 반해 음식의 길로 들어섰다.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음악을, 밀라노 IPCA · 베네치아 에투알레 요리 학교 · 시칠리아 레 루미에(Le Lumie)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공부했다. 13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살았고, 매해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가정식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메뉴까지, 남부 시칠리아에서 북부 밀라노까지 폭넓게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하고 알려왔다. 현재는 시칠리아와 닮은 제주도에서, 이탈리아의 매력을 함께 누리길 바라며 시칠리안101과 스테이에르바를 운영하고 있다. 저... 이탤리언 그로서리 시칠리안101 오너 셰프.

성악을 공부하러 이탈리아에 갔다가 이탈리아 식문화에 반해 음식의 길로 들어섰다.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음악을, 밀라노 IPCA · 베네치아 에투알레 요리 학교 · 시칠리아 레 루미에(Le Lumie)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공부했다. 13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살았고, 매해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가정식부터 미슐랭 레스토랑 메뉴까지, 남부 시칠리아에서 북부 밀라노까지 폭넓게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하고 알려왔다. 현재는 시칠리아와 닮은 제주도에서, 이탈리아의 매력을 함께 누리길 바라며 시칠리안101과 스테이에르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이탈리아 집밥』이 있다.

유튜브 정해리의 이탈리아 요리 여행
인스타그램 @sicilian101_jeju

원 테이블 레스토랑, 쿠킹 스튜디오 ‘우니꼬’의 오너 셰프. 소프라노 조수미의 모교로 알려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저자는 성악을 공부하기 위해 이탈리아 중부 도시 페라라에 정착하면서 음식의 매력에 빠졌다. 20대에는 화려한 오페라 무대에 섰고, 30대에는 성악과 음식을 함께 하며 열정을 쏟았다. 2000년대 초 미국식 이탈리아 요리가 유행하던 국내에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인 주인공. ‘데미타스’, ‘치폴리나’, ‘칸델리나’ 등 그가 컨설팅한 10여 개의 레스토랑은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고, 그의 이탈리아 요리에 반한 사람들의 요청으로 요리 스튜디오 NOI를 열기도 했다. 13년 동안 이탈리아에 살고, 10년 넘게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로마 하숙집의 할머니 음식부터 미슐랭 레스토랑의 레시피까지, 남부 시칠리아에서 북부 밀라노까지 폭넓게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했다. 밀라노 IPCA, 베네치아 에투알레 요리학교, 시칠리아 레 루미에(Le Lumie) 레스토랑에서 연수하며 각지의 요리를 익혔고, 지금도 해마다 농가숙박 테마 여행 아그리투리즘을 기획해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다. 유튜브 채널 ‘정해리의 이탈리아 요리 여행’에서 이탈리아의 음식과 문화를 행복하게 전하는 저자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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