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작업하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머릿속의 상상을 창작으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여 자연스럽게 작가가 되었다. 경성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 무사시노 미술대학 공간연출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부산, 일본 도쿄, 서울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정착한 지금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창작욕과 호기심이 가득해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지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현실과 작업세계는 구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작업마다 필명을 다르게 지어 활동하고 있다. 그중 ...
부산에서 작업하고 있는 프리랜서 작가.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머릿속의 상상을 창작으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여 자연스럽게 작가가 되었다. 경성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학과, 무사시노 미술대학 공간연출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부산, 일본 도쿄, 서울을 거쳐 다시 부산으로 정착한 지금은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창작욕과 호기심이 가득해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지 기대하며 오늘도 열심히 작업 중이다. 현실과 작업세계는 구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작업마다 필명을 다르게 지어 활동하고 있다. 그중 ‘임영아’는 필명이자 어린 시절 애칭이다. ‘엘레꼴레(ElleColle)’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