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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여자들

바다 건너 길을 찾은 해외 워킹맘들의 이야기

김희정,권희정,금문혜,방희란,손성임 저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생각의창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10.0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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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명)

저 : 김희정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유 없이 영어를 좋아했던 소녀. 늦깎이 두 아이의 엄마로 데뷔를 하자마자 해외 근무를 시작했다. 홍콩에서 4년, 이후 싱가포르에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소비재 마케팅 26년 경력으로 현재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헤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 늘 실속 없이 바쁜 편이다.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유 없이 영어를 좋아했던 소녀. 늦깎이 두 아이의 엄마로 데뷔를 하자마자 해외 근무를 시작했다. 홍콩에서 4년, 이후 싱가포르에서 3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소비재 마케팅 26년 경력으로 현재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태평양 마케팅 헤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아 늘 실속 없이 바쁜 편이다.
저 : 권희정
끊임없는 호기심과 넘치는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즐기며 산다. 지난 21년 동안 영국, 프랑스를 거쳐 현재는 홍콩에서 거주하며 다국적 리테일 기업의 북아시아 지역 뷰티 카테고리 리드 바이어로 일하고 있다. 또 Kali라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공동창업자 겸 Chief Business Officer로도 일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초긍정 여자 사람이다. 끊임없는 호기심과 넘치는 열정으로 항상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즐기며 산다. 지난 21년 동안 영국, 프랑스를 거쳐 현재는 홍콩에서 거주하며 다국적 리테일 기업의 북아시아 지역 뷰티 카테고리 리드 바이어로 일하고 있다. 또 Kali라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공동창업자 겸 Chief Business Officer로도 일하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초긍정 여자 사람이다.
저 : 금문혜
평범하게 모범생스러운 삶을 살았으나 그 이면에는 소심한 반항심과 대담한 도전 정신으로 뭉쳐 있다. 생각보다 사람과 사람의 성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회사 생활도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20년째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 업무를 하고 있다. 여전히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여러 가지 일을 벌려 놓고 바쁘게 사는 워킹맘이다. 평범하게 모범생스러운 삶을 살았으나 그 이면에는 소심한 반항심과 대담한 도전 정신으로 뭉쳐 있다. 생각보다 사람과 사람의 성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회사 생활도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20년째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 업무를 하고 있다. 여전히 호기심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여러 가지 일을 벌려 놓고 바쁘게 사는 워킹맘이다.
저 : 방희란
어쩌다 보니 20년 차 워킹맘이 되었다. Dell, HP, Oracle, Amazon Web Services와 같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20대 중반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의 해외 근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다시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직무와 함께 도전 중이다. 남들은 은퇴 준비할 나이에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고 해야 할 게 많은 직장맘이다. 어쩌다 보니 20년 차 워킹맘이 되었다. Dell, HP, Oracle, Amazon Web Services와 같은 글로벌 IT 기업에서 20대 중반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지의 해외 근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다시 싱가포르에서 새로운 직무와 함께 도전 중이다. 남들은 은퇴 준비할 나이에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고 해야 할 게 많은 직장맘이다.
저 : 손성임
열정이 넘치지만 때로는 좀 쉬고 싶은 6년 차 워킹맘이다. 천생 이과생인 줄 알았는데 변호사가 되었고, 결국 다시 금융회사로 돌아와 일하고 있다. 커리어도 육아도 포기 못 해 홍콩에 두 남자를 모두 데리고 와 살고 있다. 매우 계획적인 듯 보이지만, 어그러진 계획도 원래 계획된 것인 양 포장하며 긍정적으로 인생을 사는 중이다. 열정이 넘치지만 때로는 좀 쉬고 싶은 6년 차 워킹맘이다. 천생 이과생인 줄 알았는데 변호사가 되었고, 결국 다시 금융회사로 돌아와 일하고 있다. 커리어도 육아도 포기 못 해 홍콩에 두 남자를 모두 데리고 와 살고 있다. 매우 계획적인 듯 보이지만, 어그러진 계획도 원래 계획된 것인 양 포장하며 긍정적으로 인생을 사는 중이다.
저 : 신소희
실패를 즐겨 한다. 2000년대 영국에서 대학 입학에 실패한 이후 통역사, 회계사, 작가, 교사, 사업가, 멋진 엄마, 발레리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패 중이다. 교육학 석사를 마친 6년 차 교사이며 매달 잡지에 교육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지만, 우리 집 6세 아동은 아직 문맹이다. 실패를 즐겨 한다. 2000년대 영국에서 대학 입학에 실패한 이후 통역사, 회계사, 작가, 교사, 사업가, 멋진 엄마, 발레리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실패 중이다. 교육학 석사를 마친 6년 차 교사이며 매달 잡지에 교육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지만, 우리 집 6세 아동은 아직 문맹이다.
저 : 윤재운
7년 경력 단절 끝에 싱가포르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워킹맘이다. 외향적 내향형 인간으로, 현재 스타트업 지원 기관에서 맡고 있는 파트너십 업무가 천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최근엔 싱가포르의 꿉꿉한 기후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인생의 파도도 저항해봤자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그 파도의 흐름을 타고 도약하려 노력 중이다. 7년 경력 단절 끝에 싱가포르에서 재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워킹맘이다. 외향적 내향형 인간으로, 현재 스타트업 지원 기관에서 맡고 있는 파트너십 업무가 천직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최근엔 싱가포르의 꿉꿉한 기후도, 끊임없이 밀려드는 인생의 파도도 저항해봤자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고, 오히려 그 파도의 흐름을 타고 도약하려 노력 중이다.
저 : 이연주
내향적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22년간 3곳의 외국계 기업에서 사회생활을 거치며, 외향적이지도 내향적이지도 않은 융합형 인간으로 거듭났다. 외국계 기업 소비재 마케팅에서 시작해 영업, B2B 마케팅을 경험했다. 그 후 이를 모두 융합해 인사부로 커리어를 전환해 2017년 이후 홍콩에서 일하고 있다. 대충대충 열심히 사는 것이 삶의 철학이다. 내향적인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22년간 3곳의 외국계 기업에서 사회생활을 거치며, 외향적이지도 내향적이지도 않은 융합형 인간으로 거듭났다. 외국계 기업 소비재 마케팅에서 시작해 영업, B2B 마케팅을 경험했다. 그 후 이를 모두 융합해 인사부로 커리어를 전환해 2017년 이후 홍콩에서 일하고 있다. 대충대충 열심히 사는 것이 삶의 철학이다.
저 : 임주영
국철 1호선 키드로 자라서 서울대, 미국 유학을 거치며 시야를 넓혔다. 수학 박사 취득 후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결국 전공인 금융수학 업계로 돌아와 불혹을 넘어 지천명 가까이 현업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에서 10년, 홍콩에서 9년째 살고 있으며 지금도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중얼거리며 산다. 국철 1호선 키드로 자라서 서울대, 미국 유학을 거치며 시야를 넓혔다. 수학 박사 취득 후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결국 전공인 금융수학 업계로 돌아와 불혹을 넘어 지천명 가까이 현업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에서 10년, 홍콩에서 9년째 살고 있으며 지금도 “괜찮아, 어떻게든 되겠지. 넌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중얼거리며 산다.
저 : 조은경
평생 대충 살 뻔하다가 자기 돈 들여 공부를 한 이후로 열심좌로 전향했다. 새로운 일 하는 것을 좋아해 IT 및 컨설팅 9년, 소매 은행 6년, 보험사 10년 등으로 두서없지만 묘하게 연결되는 커리어를 거쳤다. 현재 소매 은행의 글로벌 마케팅팀에서 라이프사이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평생 대충 살 뻔하다가 자기 돈 들여 공부를 한 이후로 열심좌로 전향했다. 새로운 일 하는 것을 좋아해 IT 및 컨설팅 9년, 소매 은행 6년, 보험사 10년 등으로 두서없지만 묘하게 연결되는 커리어를 거쳤다. 현재 소매 은행의 글로벌 마케팅팀에서 라이프사이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저 : 채형은
투덜대면서도 대충은 못 하는 타입이다. 아직 내려놓지 못하고 동동대며 주변을 닦달하는 반성과 성찰이 필요한 빌런이다. “관둘 거야”를 입에 달고 살지만 은근히 오래 다닌다. 첫 직장 7년, 두 번째 직장 3년의 한국 커리어를 접고 타의로 강제 이주해 미국 회계사로 업종 전환을 했다. 지금은 잘 탈출해 홍콩에서 또 다른 업종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투덜대면서도 대충은 못 하는 타입이다. 아직 내려놓지 못하고 동동대며 주변을 닦달하는 반성과 성찰이 필요한 빌런이다. “관둘 거야”를 입에 달고 살지만 은근히 오래 다닌다. 첫 직장 7년, 두 번째 직장 3년의 한국 커리어를 접고 타의로 강제 이주해 미국 회계사로 업종 전환을 했다. 지금은 잘 탈출해 홍콩에서 또 다른 업종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저 : 최지영
재미있게 사는 게 삶의 모토인 단순한 사람이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직장 생활을 하다 홍콩으로 이주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APAC 지역 제품 기획 헤드이자 랩 다이아몬드 회사의 코파운더다. 메시지를 반만 읽거나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 ‘반읽 엄마’로 불리지만, 언제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사는 허당 긍정맘이다. 재미있게 사는 게 삶의 모토인 단순한 사람이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직장 생활을 하다 홍콩으로 이주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APAC 지역 제품 기획 헤드이자 랩 다이아몬드 회사의 코파운더다. 메시지를 반만 읽거나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 ‘반읽 엄마’로 불리지만, 언제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하며 사는 허당 긍정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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