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령님을 재밌게 봤어서 구매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약간 아쉬워요. 갈수록 재밌어질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뱀파이어나 덕후 같은 소재를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 다음권은 조금 고민되네요. 초반이라 그런가 스킨십이라든지 두근 심쿵하는 그런 핑크빛의 뭔가가 충전되다가 만 느낌?
데어데블 얼티밋 컬렉션 북 1권 리뷰입니다 가격이 후덜덜이라서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소장하게 되었다 맷 머독의 세계를 재정립한 거는 프랭크 밀러이지만 이를 재탕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은 브라이언 밴디스다 그림이 맘에 들어 2권 더 구매해야 하는데 비싸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