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 연습과 모의고사 풀이를 하며 매번 취약한 유형이 있었고, 문법 문제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다고 느끼던 중 서평단 모집 게시글을 보고 참여하게 되었다. 서평단 참여 전 폐지로 누가 작년 수능독해연습 새 책을 버려둔 걸 주워와서 그거라도 풀어볼까 싶었는데 새 책을 받아 기분이 좋다. 아무래도 수능 문제와 공무원 문제는 차이가 있으니 적합한 교재로 학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교재를 사면 머리말을 꼭 보는데 성정혜 교수님께서 치밀하게 교재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신게 느껴진다.
최근 인혁처 시험 출제방향에 대해서도 카페에 올려주신 글을 봐서 선생님과 교재를 더욱 믿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교재는 3회독을 권장하며 3회독 학습 플래너가 수록되어 있다. 3회독을 하면 좋겠지만 국가직 전까지 3회독 보다는 단원별로 풀어가며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기출문제와 예상문제가 단원별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어 공무원 기출문제집으로도 추천한다. 순차적으로 학습하면 2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에듀윌 공무원 기출문제집은 영어 문제 유형별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어 공무원책으로도 추천한다.
예상문제 어법부터 풀
성적 분석까지 할 수 있도록 하여 책 자체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그 외에 부가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록들이 있어서 더 추천을 받을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약점을 커버해주는 상세한 해설과 기출 트렌드 분석이 실려 있는 데다가 매력적인 오답이 어떤 것인지 알려줘서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국어 문제가 암기형은 줄어들고 점점 수능 문제와 비슷해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꾸준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고득점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 풀이 연습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이 교재가 적격인 것 같아요. 시험 전 최종점검용으로 추천합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저는 초시생이다보다보니 교재가 중요했는데 깔끔한게 마음에 듭니다. 책구매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기대평이벤트참여]
기출하고 예상문제로 두 파트가 나뉘어져있는데 첫 파트는 기출문제에서 중요한 문제들만 모아서
빈칸 문장 어휘 어법 순서 삽입 삭제 생활영어 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어떤 과목이든 기출문제푸는게 중요한데
첫 파트에서는 기출로 중심을잡고 공부할수있게끔 구성되어있어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젤 중요한거는 제가 초시생이라 교재선택이 어려웠는데 정말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부할 마음이 생길것같았습니다.~~
***초5 아이의 한국사능력검정 시험 대비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초5때 사회시간에 역사분량도 많아지고, 아이가 흥미도 있어 했어요. 담임 선생님께서 한국사능력검정 모의고사도 수업시간에 여러 차례 보게 해주셨는데, 그걸 계기로 아이가 실제 시험도 보고 싶다고 해서 공부할 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책이라 더욱 적극적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책에 비해 초압축요약되어있습니다. 한 눈에 큰 흐름을 단시간에 보기 좋았습니다. 각 파트별로 동영상 강의도 있고, 강의에서 핵심을 잘 찝어주고 있어요. 상세하지는 않지만, 아 아이가 지루해 하지 않고 보기에 적당합니다. 각 파트별로 기출 문제가 조금씩 있고, 마지막에 2회 분량의 기출문제가 있습니다. 기출문제 따로 더 뽑아서 많이 풀게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응용수리를 하긴해야되는데 매번 봉투 모고에서 쫌쫌따리로 풀어서 그런지 딱히 체계도 없고 풀었던 것들이 쌓이고 있는지 체감이 잘 되지 않았어요. 근데 이 책으로 유형별로 날짜에 맞게 조금씩 풀어가니까 한번에 싹 정리되는 느낌이고 드디어 공부한게 쌓이고 있다는게 체감되는 넘 좋은 책입니다. 진작에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ㅜ 암튼 여러번 회독하면 응용수리 나오는 ncs는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혼자 하기에도 괜찮은 개념서이며 계속 공부중인데 혼자보기에도 괜찮네요 근데 어렵긴해요 시험 한번 떨어지긴 했는데 이번에는 꼭 붙고싶네요 혼자 하기에도 괜찮은 개념서이며 계속 공부중인데 혼자보기에도 괜찮네요 근데 어렵긴해요 시험 한번 떨어지긴 했는데 이번에는 꼭 붙고싶네요 혼자 하기에도 괜찮은 개념서이며 계속 공부중인데 혼자보기에도 괜찮네요 근데 어렵긴해요 시험 한번 떨어지긴 했는데 이번에는 꼭 붙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