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YES24의 선택

컬트

맥스 커틀러,케빈 콘리 저/박중서 역 | 을유문화사

컬트 이동

혼종의 나라

문소영 저 | 은행나무

혼종의 나라 이동

달라붙는 감정들

김관욱,김희경,이기병,이현정,정종민 공저 | 아몬드

달라붙는 감정들 이동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김영화 저 | 메멘토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이동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김지윤 저 | 사이드웨이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이동

야망계급론

엘리자베스 커리드핼킷 저/유강은 역 | 오월의봄

야망계급론 이동

더보기

주간베스트

1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저/김하현 역

도둑맞은 집중력 이동

2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강주헌 역

총 균 쇠 이동

3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김웅철 저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이동

4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김누리 저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 이동

5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저/김선욱 감수/김명철 역

정의란 무엇인가 이동

6

검찰의 심장부에서

한동수 저

검찰의 심장부에서 이동

7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저/김은령 역/홍욱희 감수

침묵의 봄 이동

8

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저/함규진 역

공정하다는 착각 이동

9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저/유영미 역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동

10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저/유나영 역/나익주 감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이동

더보기

화제의 신간

열린 민주주의

엘렌 랜드모어 저/남상백 역

열린 민주주의 이동

비정상체중

케이트 맨 저이초희 역

비정상체중 이동

기생충 마인드

가드 사드 저/이연수 역

기생충 마인드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사회학

존 네이글 저/피에로 그림/양영철 역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사회학 이동

당과 인민

브루스 J. 딕슨 저/박우 역

당과 인민 이동

웨이스트 랜드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 저/김문주 역

웨이스트 랜드 이동

퍼센트 %

안지현 저

퍼센트 % 이동

세 개의 전쟁

김정섭 저

세 개의 전쟁 이동

더보기

가장 인기있는 이벤트

실시간 이벤트 랭킹

더보기

언론에서 주목한 책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수전 니먼 저/홍기빈 역

워크는 좌파가 아니다 이동

군중의 광기

더글러스 머리 저유강은 역

군중의 광기 이동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위기

마틴 울프 저/고한석 역

민주주의적 자본주의의 위기 이동

계급 천장

샘 프리드먼,대니얼 로리슨 저/홍지영 역

계급 천장 이동

22세기 민주주의

나리타 유스케 저/서유진, 이상현 역

22세기 민주주의 이동

이윤을 향한 질주

키앙가야마타 테일러 저/김홍옥 역

이윤을 향한 질주 이동

환자명 : 대한민국

송하늘 저

환자명 : 대한민국 이동

잘못된 단어

르네 피스터 저/배명자 역

잘못된 단어 이동

더보기

세월호 10주기

2014년 생

송김경화 저

2014년 생 이동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저

세월호, 다시 쓴 그날의 기록 이동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히니,변정정희,신정임,안미선,용우,장태린,박내현,정윤영,희정,변정윤 저

기억의 공간에서 너를 그린다 이동

세월호 그 후 10년

김정용 저

세월호 그 후 10년 이동

세월호 3,488일의 기록

김석균 저

세월호 3,488일의 기록 이동

책임을 묻다

김광배,김미나,장훈 공저

책임을 묻다 이동

520번의 금요일

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저

520번의 금요일 이동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저

봄을 마주하고 10년을 걸었다 이동

더보기

노동이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경향신문 작업복 기획팀 저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이동

일터에서 지지 않는 법

이슬아,최여울,여수진,김한울 공저

일터에서 지지 않는 법 이동

나, 블루칼라 여자

박정연 저/황지현 사진

나, 블루칼라 여자 이동

직업을 때려치운 여자들

이슬기,서현주 저

직업을 때려치운 여자들 이동

일하다 아픈 여자들

정지윤,송윤정,조건희,이영희,류한소,이나래 공저

일하다 아픈 여자들 이동

[예스리커버] 가짜 노동

아네르스 포그 옌센,데니스 뇌르마르크 공저/이수영 역

[예스리커버] 가짜 노동 이동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신다은 저

오늘도 2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이동

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세라 자페 저/이재득 역

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이동

더보기

선생님 부모님이 찾는 책

교사긍정일력

김성환 저/이지안 그림

교사긍정일력 이동

그림책 읽는 나는, 특수학교 교사입니다

공진하 저

그림책 읽는 나는, 특수학교 교사입니다 이동

아이들은 어떻게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을까

쓰지 유미 저김단비 역

아이들은 어떻게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을까 이동

다시 일어서는 교실

송은주 저

다시 일어서는 교실 이동

교사가 아프다

송원재 저

교사가 아프다 이동

학교 외부자들

박순걸 저

학교 외부자들 이동

죽은 교사의 사회

차승민 저

죽은 교사의 사회 이동

교사의 비폭력대화

강현주,김윤영,정윤희 저

교사의 비폭력대화 이동

더보기

새로 나온 책

자폐 영유아와 함께 놀이하며 성장하기

남보람 저

자폐 영유아와 함께 놀이하며 성장하기 이동

탓하지 않는 육아

다나카 야스오 저/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역

탓하지 않는 육아 이동

제주의 바다 (큰글자도서)

강만익,고은희,정광중 저

제주의 바다 (큰글자도서) 이동

가짜 진짜 노동 세트

데니스 뇌르마르크,아네르스 포그 옌센 저이수영,손화수 역

가짜 진짜 노동 세트 이동

가르칠 수 있는 용기

파커 J. 파머 저김성환 역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이동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전쟁 기술

로빈 크로스 저/이승훈 역

세계사를 바꾼 50가지 전쟁 기술 이동

산업보조금의 글로벌 확산 현황과 시사점

금혜윤 저

산업보조금의 글로벌 확산 현황과 시사점 이동

지방자치단체 출연 복지재단이란 무엇인가

신선웅 저

지방자치단체 출연 복지재단이란 무엇인가 이동

한 권에 담은 학교폭력의 바이블

이희범 저

한 권에 담은 학교폭력의 바이블 이동

열린 민주주의

엘렌 랜드모어 저/남상백 역

열린 민주주의 이동

더보기

예약판매

존 브라운을 위한 청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저/서유진 역

존 브라운을 위한 청원 이동

독자 리뷰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히토쓰바시대학교 사회학부 가토 게이키 세미나 저/김혜영 역/가토 게이키 감수 | 해피북스투유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이동

리뷰 총점 10.0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히토쓰바시대학교 사회학부 가토 게이키 세미나 펴냄 / 해피북스투유일본 대학생이 마주한,일본이 왜곡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그리고 '한일'의 미래"여기 멋진 일본 청년들을 소개합니다.한류를 통해 단지 한국 문화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한일 역사를 제대로 마주해야 한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이 청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부 교수)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시대는우리나라 사람들조차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그저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간다는 생각이 든다나도 학창시절에는 그저 교과목의 하나로재미없고 지루하고 시험과목이니까 그저 외워야한다는그런 마음가짐으로 역사를 대했던것같다그러다 어른이 되고 우연히 읽은 역사관련 책에 흥미를 느껴그뒤로 관련 책이나 티비 프로그램을 챙겨보며조금씩 역사를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며 알게된점은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잘못한 역사에 관심이 없고자신들의 과오를 덮어 역사를 수정하고 감추려고한다는 것이었는데그런 일본의 대학생들이 쓴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님의 리뷰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리뷰 이동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히토쓰바시대학교 사회학부 가토 게이키 세미나 저/김혜영 역/가토 게이키 감수 | 해피북스투유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이동

리뷰 총점 10.0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히토쓰바시대학교 사회학부 가토 게이키 세미나 펴냄 / 해피북스투유일본 대학생이 마주한,일본이 왜곡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그리고 '한일'의 미래"여기 멋진 일본 청년들을 소개합니다.한류를 통해 단지 한국 문화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한일 역사를 제대로 마주해야 한다는 학생들이 있습니다.이 청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서경덕 (성신여대 창의융합부 교수)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그런데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 시대는우리나라 사람들조차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그저 매일매일 바쁘게 살아간다는 생각이 든다나도 학창시절에는 그저 교과목의 하나로재미없고 지루하고 시험과목이니까 그저 외워야한다는그런 마음가짐으로 역사를 대했던것같다그러다 어른이 되고 우연히 읽은 역사관련 책에 흥미를 느껴그뒤로 관련 책이나 티비 프로그램을 챙겨보며조금씩 역사를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며 알게된점은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잘못한 역사에 관심이 없고자신들의 과오를 덮어 역사를 수정하고 감추려고한다는 것이었는데그런 일본의 대학생들이 쓴

YES마니아 : 플래티넘 d*******4님의 리뷰

우리가 모르는 건 슬픔이 됩니다 리뷰 이동

인플루언서 탐구

올리비아 얄롭 저/김지선 역 | 소소의책

인플루언서 탐구 이동

리뷰 총점 8.0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이제는 일상이 된 말인 것 같아요. 저도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꼭 방송 말미에는 좋아요, 구독, 알림 설정을 해달라는 말을 듣거든요. 그리고 이런 과정을 통해 많은 구독자를 거느리면 인플루언서가 되죠.인플루언서의 시작은 파워블로거라 불리던 이들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이제는 인플루언서라 통칭하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유행을 선도할까 신기할 때가 많은데 책은 ‘인플루언서들은 현재 우리가 놓인 순간의 상징이자 우리가 앞으로 향할 곳의 조짐이다.’라고 정의해요. 우리가 앞으로 향할 곳의 조짐이라니. 대단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인플루언서들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과거에는 소수의 연예인이나 전문가들만이 유행을 선도했다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들도 그들 못지않은 영향력을 갖고 부를 축척하는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일단 카메라와 마이크만 있으면 일단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인플루언서들도 기획사에 소속되는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물론 세상의 주목을 받는 만큼 경쟁도 심해지고 있죠. 책은 인플루언서들이 온라인 생태계를 지배하게 된 현상과 인플루언서가 되기

a*******1님의 리뷰

인플루언서 탐구 리뷰 이동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김진한 저 | 지와인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동

리뷰 총점 10.0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나쁜 법이라도 법이기에 따라야 한다. 그렇다면 법의 주인은 누구일까? 법의 주인은 법일까, 국민일까? 현대로 오면 올수록 법 제정에서 여론의 위력이 점점 커지고 있고 때로는 감정이 어느 한쪽으로 가장 격앙되었을 때의 의견일 수 있다. 언론과 전문가도 균형을 잃을 때가 있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이끄는 경우도 있어 강자의 일방적인 시각에 매혹되기도 한다. 여론이 이런 견해에 이끌리면 일방적인 법, 형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법을 제대로 심사할 수 없다. 사법 기관은 판결문을 통해 판단하는데 그 판결문에 구체적인 판견 이유를 작성하고 일반에게 공개한다. 권력 행사 방식은 그 판단에 대한 논리적인 검증과 비판을 가능하게 한다. 올바른 형얄을 지키는 것은 헌법을 보호하고 헌법 원칙을 준수하는 그 자체라고 할 만큼 중요하다. 여러 국가 기관이 힘을 모아서 헌법을 지키고 지탱해야 하며 서로 견제하고 형량의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의 주인은 주권자인 국민이다. 입법권도 주권자로부터 나오고 법의 주인이 누구라는 질문의 답도 당연하게 국민이다. 그렇다고 국민의

이달의 사락 s********3님의 리뷰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리뷰 이동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김진한 저 | 지와인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동

리뷰 총점 10.0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사회 구성원들이 약속한 바를 지켜야 한다는 상식은 있을 것인데 현실은 이렇듯 이상적일수만은 없기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상황과 여러 관계 속에서 서로가 원만히 해결할 수 없는 갈등과 분쟁은 발생하기 마련이고 이럴 때 우리는 '법대로 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법적인 단계로 넘어가면 정말 피를 말리고 매 순간이 참 스트레스가 엄청나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에 의존해야 하는 때를 위해서라도 전문 법조인 같은 법률 지식을 갖추긴 힘들더라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보게 된 것이 바로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이다.때로는 세상의 민심을 따르지 못하는 법도 있고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한참 뒤쳐지는 판결도 있어 공분을 자아내지만 그럼에도 일단은 모두가 약속한 법은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필요하다면 정당한 절차적 과정을 거쳐 고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태어나서 죽고 난 이후까지 우리는 법과 무관한 생활을 할 수 없기에 결국 동반자처럼 따르는 각종 법과 관련한 이야기를 통해서 적어도 몰라도 법의 노예가 되기 보단 알아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님의 리뷰

법의 주인을 찾습니다 리뷰 이동

고령자 씨, 지금 무슨 생각하세요?

사토 신이치 저우윤식 역 | 한겨레출판

고령자 씨, 지금 무슨 생각하세요? 이동

리뷰 총점 8.0

45년 전, 흔하지 않았던 노인 연구를 시작하며 오랜 기간 노인을 연구해온 사토 신이치 교수가 노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노인을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해하기 쉬운 대중 교양서를 펴냈다.우리는 노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먼저 신이치는 '노인'이라는 호칭이 아닌 고령자 씨라는 호칭으로 부르길 권하며 계속해서 고령자 씨라고 언급한다. 친밀감을 느끼게 해 더욱 이해에 다가가도록 돕는 의도라 말한다.저자가 책 전반에 걸쳐 강조하는 것은, 노인에게 있어서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 것이다. 사회 내에서 필요하거나 존중받는 한 사람. 노인들이 그저 늙어서 민감한 것일까? 나는 사회적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한다. 노인을 다그치고, 어렵게 대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기에 더더욱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는 것. 그러니 편견을 갖지 말고 일단 말을 건네보자.고령자 씨가 자식이나 손주를 돌봐 주려고 하거나 여러 참견을 하는 것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서다. 경험에 의해 얻어진 지식과 인생에 대한 교훈을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것은, 고령자 씨가 자신의 사회적 유용성을 실감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그래서 자연스럽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님의 리뷰

고령자 씨, 지금 무슨 생각하세요? 리뷰 이동

새로보기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