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고 딱히 관심이 있는 기업은 아니였고, 단순히 영어공부를 위해 책 구매 했습니다. 이 책에는 2008년 경제 위기 속에서 스타벅스가 어떤 시도와 시행착오를 통해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재도약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이 잘 나와 있습니다. 각 챕터별 스토리도 소설을 읽는 듯이 재미있었고, 또한 대기업 ceo 가 느끼는 회사에 대한 열정, 고뇌, 희망 등등이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스타벅스 같은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내용도 좋고 영어 공부 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추천해요.
YES마니아 : 골드
a*****o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