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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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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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병원 흉부외과 과장. 독서를 노동이라 여기며 책과 담을 쌓고 살다가 마흔이 넘어서야 겨우 책을 펼쳤다. 마치 책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묻는 것 같아, 거기에 대답하고자 메모를 하며 조금씩 글이란 걸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아마추어 무선사의 심정이 되었다. 어디론가 글을 보내면 어떤 신호가 응답할까? 누군가와 공감할 수 있는 ‘전파’를 쏠 수 있을까? 용감하게 수필 공모에 글을 보냈고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을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 글 쓰는 것이 사람이 살아가며 취할 수 있는 또 다른 삶의 자세라는 생각에, 무엇을 쓸까 어떻게 쓸까 고민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가끔 글을 쏘아 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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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류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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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일환경건강센터 센터장, 노동안전보건단체인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소장. 지은 책으로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공저), 『업무적합성 평가의 원칙과 실제』(공저), 번역한 책으로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공역)가 있다. 의학기술이 진보하더라도 환자에게 직접 닿아 쓰일 수 있는 의료전달 체계가 제구실을 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듯이,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시스템과 의식이 같이 진전해야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리란 생각으로 오늘도 기록하고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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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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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 수필가로도 활동 중이다. 대입시험으로 4지 선다형 객관식 학력고사를 치른 586세대. 삶은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는데, 고교 시절까지 이름 석 자 외에는 한 줄의 글도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으나 2020년,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과 제16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대상을 연달아 수상하고 작가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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