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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판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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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判圭
한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질병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애쓰는 한의사. 만병의 원인이 되는 탐욕과 틀에 박힌 삶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연(緣) 사랑은 시처럼 오지 않는다』를 쓰는 동기가 되었다. 모든 이의 가슴속에서 ‘나는 누구인가?’ 라는 화두의 불꽃이 꺼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어리석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