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2명)

이전

저 : 도나 저커버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도나 저커버그
관심작가 알림신청
Donna Zuckerberg
고전학자. 시카고대학에서 고전학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에서 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임》,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워싱턴 포스트》, 〈제저벨〉 등 여러 지면에 기고했다. 2012년 그리스어·라틴어 교육에 중점을 둔 비영리단체 ‘파이데이아 인문학연구소’ 설립에 참여했다. 그가 2015년 창간한 온라인 저널 〈에이돌론〉은 현대사회와 고전의 거리를 좁히고 진보적인 관점에서 고전을 해석함으로써 고전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의 동생으로 소셜미디어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저자는, 소셜미디어가 여성혐오를 새로운 단계의 폭력으로 끌어올렸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하위 집단 ‘레드필’이 여성에 대한 분노를 바탕으로 형성한 담론을 분석하고, 그들이 어떻게 고전을 전유하여 가부장적 백인 우월주의라는 관념에 지적 정당성과 권위를 부여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핀다.

역 : 이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민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 불어불문학과 및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국제회의통역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에서 공부하면서 페미니스트를 위한 언어를 짓고 옮기는 활동을 한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유럽 낙태 여행』(공저)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을 썼고 『임신중지』 『어머니의 나라』 등을 옮겼다.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에서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민경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