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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길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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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정의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이다. 2019년 ‘조국사태’ 후 돌아가는 정국(政局)이 너무 한심하고 기가 막혔다. 도대체 나라가 나라 같지가 않았다. 더 이상 민주주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된 듯했다. 생계로 바쁜 일상이지만, 그냥 두고 보기에는 도가 지나쳤다. 일과 후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렸다. 책을 출판코자 하는 의도가 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자판을 두드림으로써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했다. 적다 보니 어느새 책 한 권의 분량을 훌쩍 넘겼다. 그렇게 정리한 내용이 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