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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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창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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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창업자이자 프로메타 투자연구소 소장. 경제 전문 기자로 명성을 날렸으며 2000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미디어 〈이데일리〉를 창간했다. 기술 발전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가 늘 관심 대상이다. 2017년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비트코인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전문 매체 〈블록미디어〉를 만들었다. 지금은 부설 프로메타 투자연구소에서 디지털 자산 관련 연구와 강의, 저술 등을 하고 있다.

저 : 박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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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기자. 사회생활 시작 이후 모든 경력이 블록체인 전문 기자인 이 바닥의 ‘고인 물’. 원래 꿈이 기자여서 대학교 내 언론고시반에서 언론사 입사를 준비하다 경제매체 기자가 되는 ‘흔한 루트’를 밟았다. 그런데 기자가 된 시점이 하필 2017년 말 암호화폐 광풍이 몰아치던 시기. 사내에 암호화폐 시장 전담 기자가 없어서 신입임에도 얼떨결에 그 분야를 떠맡았게 되었다. 멋모르고 맡은 건데 너무 꽂혀버려서 〈서울경제신문〉이 만든 블록체인 매체 〈디센터〉로 이직했다. 지금도 IT 전문 매체에서 블록체인 기사를 쓰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한 달은 1년 같고, 1년이 10년 같기에 가끔 ‘고인 물’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아직도 공부할 게 너무 많아서 버거운 상태다.

저 : 강주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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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기자. 어릴 때부터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현재는 언론인인 부모님의 길을 따라 기자를 하고 있다. 전공은 가족복지이지만 무시하고 다른 길을 가는 중. 작가가 되고 싶어서 드라마, 소설, 연극, 웹툰, 뮤지컬, 예능 등에 다 한 발씩 걸쳐보았다. 아는 감독님을 따라서 멋모르고 시작한 비트코인 방송을 계기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업계 기자가 되었다. 맨땅에 해딩해보면서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하나씩 배우는 중이다. 트렌디하면서도 깊이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열심히 다리를 찢고 있다.

저 : 조재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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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뉴스 기자. 전자공학, 영문학, 문예창작, 블록체인, 증권으로 적을 옮겨 다니는 돌연변이. 우연히 대학교 학보사에 발을 들였다가 얼떨결에 기자 생활이 시작되었다. 친구의 아버지가 암호화폐 다단계에 사기당하는 모습을 보며 기자로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사기 코인 구분하는 법으로 유튜브를 찍었다가 칭찬과 욕을 동시에 듣기도 했다. 여의도에서 금융, 투자 관련 기사를 쓰고 있지만, 마음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성지인 테헤란로에 곧잘 가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