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이문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문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李文宰
195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동인지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생태적 상상력’의 시인으로 김달진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그리고 『혼자의 넓이』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내가 만난 시와 시인』,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등이 있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사저널] 취재부장과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에서 강의하는 한편 ‘전환을 위한 글쓰기’ 촉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문재의 다른 상품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12,600 (10%)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2022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2022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10,800 (10%)

'2022 유심작품상 수상문집' 상세페이지 이동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10,800 (10%)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상세페이지 이동

느낌 그게 뭔데, 문장

느낌 그게 뭔데, 문장

13,500 (10%)

'느낌 그게 뭔데, 문장' 상세페이지 이동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18,000 (10%)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9,000 (10%)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촛불의 노래를 들어라

촛불의 노래를 들어라

11,700 (10%)

'촛불의 노래를 들어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