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임형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형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장배남TV
학창 시절이었던 IMF 이후 가세가 기울면서 순탄치 않은 삶을 살다가 30대 중반 8평짜리 작은 공간을 얻어 생애 첫 가게를 시작했다. 이후 우연히 성공에 대한 법칙을 깨닫게 되고 불과 1년 만에 200여 개의 직가맹점을 보유한 외식기업으로 확장시켰다. 사업 초기 투자 실패로 빚이 늘어나 파산 상태에 이르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성공 마인드를 활용해서 극복할 수 있었다. 현재는 400여 개의 직가맹점과 10여 개의 브랜드를 기획한 프랜차이즈 회사와 브랜드 인큐베이팅, 에듀테인먼트, 마케팅, 스튜디오 렌탈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례 상조 사업도 준비 중이다.
“가치는 나눌수록 더욱 견고해진다.”라는 신념으로 외식-문화 융합 프로젝트를 통칭하는 CCP(Change Chance Project)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수많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부, 돈, 재능, 인맥 무엇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어떻게 해서 300억 매출의 사업체를 만들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경험에서 깨달은 성공 방정식을 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꿈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현재 (주)엠브로컴퍼니, 공사일공F&B, 엠브로에프앤비, 더바른F&B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장배남TV’와 ‘장사반장’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등이 있다.

저 : 손승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승환
관심작가 알림신청
창업컨설팅 분야 온오프라인에서 창업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하다가 2014년 중국으로 건너가 외식업을 시작했다. 그곳에서 누구보다 먼저 배달서비스의 트렌드 변화를 감지했다. 시간이 갈수록 홀 매출은 줄어드는 데 반해 배달 주문량은 급속도로 늘어갔다. 배달로 할 수 있는 한식 메뉴를 최대한 많이 개발해서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켰다.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는 고스란히 노하우로 쌓였다. 이 책에는 중국에서 경험한 배달창업의 노하우가 상세하게 담겨 있다.
현재 ㈜삼백기획과 NEXT FC거래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