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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리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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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삽화를 그리며 그림으로 데뷔했으며, 약 10년 전부터 앓아온 정신질환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병과 자신의 관계에 대한 단상들을 만화로 줄곧 그렸다.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조색기』, 『자해장려안하는만화』 등을 그렸다. 2015년 겨울부터 트위터에서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질환과 관련해 약 2000명의 팔로워와 정보 및 경험을 나눠왔다. 2016년 5월 ‘여성 정병러(정신질환자를 자조적으로 이르는 은어) 자조모임’을 주최했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정신질환과 제반 문화를 다룬 온라인 주간지 《주간리단》을 발행했다. 저서로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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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하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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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다. 서남의대 명지병원 교수로 재직하며 노인, 중독, 불안 분야를 주로 연구했다. 현재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저서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어쩌다 도박』(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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