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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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레이첼 브라이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레이첼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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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Brian
블루 시트 스튜디오(Blue Seat Studios)의 창립자이자 경영자, 애니메이터입니다. ‘동의’를 설명하는 짧은 성교육 동영상 ‘동의는 차 마시는 것(Tea Consent)’과 ’어린이를 위한 동의(Consent for kids)’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되고 1억 5,000번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레이첼은 교사로 일하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심리학, 생물학, 수학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항상 아티스트였답니다. 사랑스러운 세 자녀, 못생겼지만 귀여운 강아지 하비와 함께 미국 로드아일랜드 프로비던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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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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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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