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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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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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객, 아웃도어 내향인. 에세이스트 그리고 식물성 홈베이커. 건강원 앞에 버려진 유기묘 옹심이와 함께 살면서 자연스레 비건 지향인이 되었다. 집에서 글을 쓰고 빵을 굽는다. 주요 일과는 고양이와 몇 개의 화분 돌보기. 제철 채소로 파스타 말기. 스스로 꾸린 작은 동그라미 안에서 씩씩하게 살고 싶다. 영화 [런치박스]의 대사처럼 때로는 잘못된 기차가 우리를 바른 목적지로 데려다 줄 것이라 믿는다. 삶도 여행도. 에세이 『비건 베이킹 : 심란한 날에도 기쁜 날에도 빵을 굽자』,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오늘, 책방을 닫았습니다』, 『빼기의 여행』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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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진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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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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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봉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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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다 돌연 배낭 하나만 들고 2년간 세계 여행을 떠났다. 그때 쓰고 그린 이야기를 시작으로 프리랜서가 되어 지금까지 혼자서 일하고 있다. 일주일의 절반은 오후부터 새벽까지 작업방 책상에 앉아 다양한 분야에서 의뢰받은 그림을 그리고, 나머지 절반은 가까운 카페에서 글을 쓰고 뉴스레터 「봉현읽기」를 발행한다. 집 안을 정리하고 소파에서 뒹굴뒹굴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배낭을 메고 1년에 한두 달씩 낯선 곳을 꼭 여행해야 하는 사람이다. 자유와 속박 사이, 일과 휴식 사이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프리랜서의 삶을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 『베개는 필요 없어, 네가 있으니까』 『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 『여백이』 『나는 아주, 예쁘게 웃었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bonghyun_know
트위터 @bonhkr
뉴스레터 bonghy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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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규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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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에서 약 10년간 마케터로, 2023년부터는 스타트업에서 브랜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15년 차 블로거이자 문구를 사랑하는 문구인. 좋아하는 물건들에 둘러싸여 생활하는 데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 《아무튼, 문구》(2019), 《일놀놀일》(2022) 등 여러 책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인스타그램 @kyuri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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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문희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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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하는 사람. 두 아이와 글쓰기를 부둥키고 삽니다. 에세이를 쓰고 가르치며 두려움을 이겨내며 글을 쓰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1년에 한 권의 책을 쓰고 문득 손으로 만드는 작은 것들이 그리워지면 독립출판물을 만듭니다. 저서로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여행자의 편지, 치앙마이』 등이 있고 독립출판물 『(별로 안 유명한) 작가는 북토크에서 무슨 말을 할까?』 『정원을 돌보며 나를 키웁니다』 등을 만들었습니다.

저 : 김키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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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더. 카카오 브런치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퇴사하면 한낱 미물이 될까 두려웠지만 스스로 브랜드가 되기로 결심한 뒤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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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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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디렉터. 브랜딩 작업에 필요한 콘셉트를 만들고 언어적 요소들의 카피라이팅 작업을 하고 있다. 집에서는 활동적인 외향형 집순이이고 집 밖에선 느긋한 내향형 관찰자이다. 강아지와 산책하며 사계절을 감상하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인 사람.

저 : 강보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보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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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회사 밖에서는 영상, 글, 팝업식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비건 생활’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바쁜 서울의 노동자로 살며 에너지 넘치는 반려견의 반려인, 비건지향인으로의 정체성을 잘 지켜나가보려 애쓰고 있다.

역 : 이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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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니시키와 미와의 『고독한 직업』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그냥 믿어주는 일』,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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