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엄마표 영어 카페 ‘키즈북토리’ 운영자. 2008년 1월 우연히 신문기사에서 ‘엄마표 영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 뒤, 영어동화를 통한 엄마표 영어의 매력에 흠뻑 빠져 세 아이를 엄마표로 키운 11년차 엄마표 영어맘이다. 중고등학생이 된 아들들의 뒤를 이어 지금은 7살 막둥이와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고 있다. 영포자에서 엄마표 영어 전문가가 되기까지 11년 동안 아이 들과 영어동화와 영어놀이를 함께하며 얻은 엄마표 영어 노하우를 네이버 카페 ‘키즈북토리(https://cafe.naver.com/ momstree2010)’를 통해 다른 엄마들과 열심히 공유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어는 즐거움 속에서도 충분히 습득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알았으면 한다. 저서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엄마표 영어놀이』(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