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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지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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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하는 국어교사. 혼자 시를 읽는 것도 좋지만 함께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하는 ‘시 덕후’이다. 좋은 건 혼자 누릴 때보다 함께 나눌 때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교사공부모임 친구들에게서 배웠다. 학생들과는 시를 읽고 쓰는 감동을, 선생님들과는 시 수업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의 씨앗을 뿌리고 다닌다. ‘시는 어렵다’는 생각에 작은 균열을 내고 싶어 한다.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땀 흘리는 시》《우리들의 랜선 독서수업》(이상 공저), 시 수업 사례를 엮은 책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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