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부터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이 슬기롭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있어요. 수업 놀이 연구회와 여러 교육 관련 모임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요. 번역한 책으로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가 있어요.
『침몰하는 타이타닉호에서 탈출하라!』, 『상어 머리 좀비의 공격』, 『적진 너머에서』를 비롯해 여러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또, 유명한 회사에서 팔리는 수많은 게임도 개발했습니다. 그가 쓴 책은 모두 합해 2백만 권이 넘게 팔렸습니다. 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작가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탈출 마스터가 비밀 메시지를 보내 엄청난 자신 이야기를 쓰는 임무를 나에게 맡겼을 때였다.”(이 소개 글을 쓰는 탈출 마스터에게 잘 보이려고 이렇게 말하는 건 아니랍니다!) 빌은 뉴욕에 삽니다.
사라 색스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책 작가이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삽니다. 햄프셔 칼리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을 공부했으며 예술 교육 자격도 갖추고 있습니다. 사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왜, 무엇을 창조하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으며, 모든 연령의 창조자들이 창작의 불꽃을 피우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사라는 ‘826 발렌시아’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합니다. 이 단체에서 내는 간행물에 그림을 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