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김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너구리
본명 김경희. 88 서울 올림픽을 엄마 배 속에서 지켜봤고 동북아 허브도시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인천 사람. ‘너구리’라 불리지만 사람이며, 두 번의 입사와 두 번의 퇴사 과정을 기록해 『회사가 싫어서』라는 동제의 독립 출판물을 간행했다. 말과 글로 사람들을 웃기기를 꿈꾸지만 모르는 사람의 결혼사진만 봐도 가슴이 뭉클해져 눈물 흘린다. 전 회사 상사에게 “언제든 돌아와라”라는 전화를 받을 만큼 성실한 노예 DNA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니는 뻔뻔함이 매력이다.

주 여사가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재우며 공들여 키운 손녀. 서점 <오키로북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여사의 가장 큰 자랑이 되고 싶어 열심히 읽고 공부하며 산다. 『회사가 싫어서』, 『찌질한 인간 김경희』를 썼다.

instagram.com/khsm__sky
khsmsky.blog.me

김경희과(와) 인터뷰

김경희의 다른 상품

할머니의 좋은 점. (큰글씨책)

할머니의 좋은 점. (큰글씨책)

34,000

'할머니의 좋은 점. (큰글씨책)' 상세페이지 이동

할머니의 좋은 점

할머니의 좋은 점

11,700 (10%)

'할머니의 좋은 점' 상세페이지 이동

찌질한 인간 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12,420 (10%)

'찌질한 인간 김경희' 상세페이지 이동

회사가 싫어서

회사가 싫어서

11,700 (10%)

'회사가 싫어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