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유병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병록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2년 충북 옥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여러 동물과 어울려서 자랐다. 읍내로 이사해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고향과 소에게서 조금씩 멀어졌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경기도 일산에서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산문집 『안간힘』을 냈다. 김준성문학상, 내일의 한국작가상을 받았다.

유병록의 다른 상품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 창비시선371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 창비시선371

8,000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 창비시선371'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6,300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노석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노석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에서 회화를 공부했고,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인형 만들기, 아트상품 제작 등을 하며 여러 차례 개인전과 기획전을 열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아기 구름 울보』 『히나코와 걷는 길』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등에 그림을 그렸고,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냐옹이』 『왕자님』 『스프링 고양이』 『향기가 솔솔 나서』 『서른 살의 집』 『그린다는 것』 『멀리 있는 산』 『지렁이 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먹이는 간소하게』 등을 쓰고 그렸다.

노석미의 다른 상품

차별한다는 것

차별한다는 것

9,800

'차별한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5,400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상세페이지 이동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8,800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